[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류승완 감독 영화 '밀수'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수'는 지난 7일 하루동안 13만 228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66만 7882명이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베테랑'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열연했다.
특히 '밀수'는 지난 주말 (4일~6일) 3일 동안 93만 관객을 동원, 개봉 2주차 주말에도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다. 이번 주중 손익분기점 400만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공식작전'이 2위다. 하루동안 5만 943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5만 9619명을 기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물이다. '터널' '끝까지 간다'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신과함께' 이후 재회했다.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3위를 차지햇다. 하루 4만 106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635만 4885명을 기록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4위는 '더 문'이다. 하루 2만 3854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38만 4791명을 기록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쌍천만' 신화를 이룩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도경수, 설경구, 김희애 등이 열연했다.
'미션 임파서블7'이 5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1만 923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6만 6566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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