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은 기본템인 화이트와 블랙 컬러 티셔츠를 즐겨 입는 편. 데님, 후드 등과 조합하기도 하고, 티셔츠만 입어 복싱으로 꾸준히 가꿔온 탄탄한 몸을 자랑하기도. 티셔츠만 입었다 하면 근육질 몸이 드러나니 티셔츠 자주 입지 않을 수 없음이다.
187cm의 장신에 운동을 좋아해 탄탄한 몸을 가진 안보현. 사실 뭘 걸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그럼에도 남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배가시키는 데는 셔츠만 한 게 없다는 걸 잘 아는 걸까? 인스타그램에서는 셔츠 입은 모습이 심심찮게 보인다.
시원하고 멋스러운 써머 아이템으로는 단연 폴로 셔츠가 압승. 별다른 액세서리나 스타일링이 없어도 폴로 티셔츠에 여유로운 쇼츠만 걸쳐주면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움을 연출할 수 있다. 지나치게 멋 부리지 않아도 훈훈한 남친 룩의 정석 스타일!
글 윤보배 어시스턴트 김유진 사진 안보현 SNS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