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휴양지에서 매력을 뽐냈다.
황보는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더우니까 여행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짝이는 드레스는 등을 노출한 디자인이다.
강렬한 문신과 그을린 피부, 갈라진 등 근육 등이 돋보이는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멋있어요", "와 여신" 등 감탄했다.
한편 1980년 8월 16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 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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