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서 찰칵… 42세 황보, 나이 무색한 매력 뿜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도네시아 발리서 찰칵… 42세 황보, 나이 무색한 매력 뿜뿜

머니S 2023-08-05 11:02:46 신고

3줄요약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휴양지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반짝이는드레스는 등을 노출한 디자인이다. 강렬한 타투와 그을린 피부, 갈라진 등 근육 등이 돋보이는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0년 8월16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