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서 '흉기' 소지 20대 남성 긴급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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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터미널역 인근서 '흉기' 소지 20대 남성 긴급 검거

위키트리 2023-08-04 11:5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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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터미널 자료 사진 / 뉴스1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역 부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4일 고속터미널역에서 흉기를 가지고 있던 2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울고속터미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흉기를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10시 39분쯤 경부선 터미널 인근에서 20대 남성을 체포해 식칼 2개를 압수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남성을 체포하고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5시 59분쯤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백화점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 최모 씨는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전 백화점 앞 도로에서 경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 14명을 만든 최 씨는 1차 조사 결과에서 대인기피증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정신의학과 진료를 받아 분열성 성격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외에 범죄 경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달 21일에는 조모 씨가 신림역 인근에서 행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했다. 범행 당시 조 씨는 길을 가던 여성이나 노인, 어린아이들은 공격하지 않고 남성만 공격하는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최근 연달아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살인 예고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예고 장소만 해도 서울 신림, 강남, 논현, 잠실, 대치, 한티, 부산 서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에 당국은 예고 글이 올라온 장소 일대에 기동대 및 순찰차와 형사기동대 차량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 중이다. 또한 해당 글들의 최초 게시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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