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밸리 파라다이스 ~나비와 불꽃의 약속~’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사진=레벨 인피니트 제공
‘밸리 파라다이스 ~나비와 불꽃의 약속~’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스테이지 및 하드 스테이지, 경영 시뮬레이션 콘텐츠, 한정 출석 보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관련해 데누오 리조트의 열정적인 사장 ‘로렐라이’와 총지배인 ‘세나’, 특별 초빙된 리조트의 기술 관리자 ‘보프’ 등 여름 테마에 걸맞은 신규 오로리안이 기간 한정으로 등장한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이벤트 스테이지 ‘주간 공연’을 완료할 시 ‘플레이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수집한 코인은 최대 1,150 루맘버, 이벤트 한정 5성 오로리안 보프, 솔람버, 이벤트 가구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주간 공연’의 모든 스테이지와 스토리 스테이지를 3성으로 클리어할 시에는 최대 1,450 루맘버가 제공되며, 하드 스테이지 ‘야간 행사’를 모두 완수하면 최대 500 루맘버와 특별 소집 스타 마커 2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9일부터는 신규 맵 탐색 콘텐츠의 정식 개방에 앞서 ‘정비 활동’이 예열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할 경우 4성 오로리안 테사, 찬드라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일일 퀘스트와 지정 퀘스트를 완수하면 대량의 옥과 각성 재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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