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업데이트를 통해 로스 산토스에 새로운 변화를 선보였다.
플레이어들은 로스 산토스의 전설적인 기업가 라마 데이스와의 연락책 임무, 로우라이더 임무를 통해 보상을 세배로 늘릴 수 있다.
택시 작업에 참여하면 GTA달러와 RP가 세 배로 지급되며, 스모(리믹스)에서 상대 이동 수단과 충돌해 박살내면 GTA달러와 RP가 두 배로 지급된다.
또한 자동차 모임 시승 트랙을 방문해 재입고된 피스터 코메트 SR(스포츠카), 캐런 칼리코 GTF(스포츠카), 브라바도 그린우드(머슬카, 30% 할인)를 타고 타임 트라이얼, 무작위 스크램블 또는 기둥 사이로 자유로이 몰아보는 등 시승이 가능하다.
GTA+ 회원은 바인우드 카 클럽에서 신규 페노 라 쿠흐즈(스포츠카) 무료 획득 등 여러 혜택을 8월 16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주 업데이트를 통해 아파트와 격납고를 할인가에 구입해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다양한 이동 수단을 추가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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