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4년째 활동 無…여전한 미모 '근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화난 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프린트가 인상적인 셋업을 입고 작품 전시를 구경하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의 모자와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여전한 미모를 잘아하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소식 기다렸어요", "박한별 배우님 자주 소직 전해줘요", "미모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마지막으로 활동 중단,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사진 = 박한별 


명희숙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