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꾸준히 빌보드 차트에 들고 있다.
지난 3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151위로 기록됐다.
이로써 지난달 25일 159위보다 상승해 7주 연속 순위권에 들고 있다.
지난 6월 5일 발매된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이 직접 분 휘파람을 담은 노래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는 현재 1천100만 뷰를 돌파하면서 고공행진 중이다.
또 지난 6월 17일 MBC '쇼! 음악 중심'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달 15일에도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MBC M '쇼! 챔피언'에서 역시 1위를 기록하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배우 정해인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D.P.' 시즌2 관련 인터뷰를 가지던 중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를 언급했다. 최근 열린 10주년 팬 미팅에서 '모래 알갱이'를 불렀기 때문이다.
정해인은 이날 "내가 어떻게 보면, 보잘것없고 작아졌던 순간이 많았다. 센 척하지만,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있었다"라며 "이 노래의 가사가 내 마음과 심정을 잘 대변해 줬고, 위로해 줬다. 그래서 이 노래를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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