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하정우·주지훈이 개봉 첫 날 극장에 뜬다.
2일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개봉을 기념해 게릴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날 게릴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펼쳐진다.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개봉 첫날부터 부지런히 극장을 찾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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