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구미,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IBK 기업은행의 경기, 기업은행 김희진이 선수들의 웜업시간에 스텝으로 변신해 훈련을 도와주고 있다.
김희진은 지난 2월,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 후 현재 재활중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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