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일본 도쿄에서 섹시한 글래머 매력으로 열도를 뒤집어 놓았다.
지난 30일 권은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워터밤 재팬 2023' 무대에 올랐다.
하늘색 비키니에 하얀색 테키스 치마를 입고 위에는 하늘하늘한 가디건을 입은채로 청순섹시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워터밤을 즐기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되고 있고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권은비는 무대에 설치가 된 대형 물총을 뿌릴 때도 남다른 몸매로 큰 환호를 받은 바가 있다.
팬들이 다칠까봐 천천히 물총을 뿌리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특히나 독보적인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팬이 하트를 해달라고 하자 직접 다가와서 하트를 그려주기까지 했다.
다른 팬들의 손을 잡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역시나 권은비 다운 팬서비스를 보여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 나고야에 이어 도쿄까지 접수한 권은이게 누리꾼들은 큰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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