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3천여명과 흥겨운 노래 경연…박현빈·현숙 등 특별무대

'전국노래자랑' 3천여명과 흥겨운 노래 경연…박현빈·현숙 등 특별무대

뉴스컬처 2023-07-30 1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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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한국 개최지 ‘전북 부안’을 찾는다.

30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북 부안군 편’으로, 열정적이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3000여 명의 인파 속에 흥겨운 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끼쟁이 자매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부터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막춤까지 교사, 약사, 농업 경영인, 어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주부 등 나이와 직업을 막론하고 뜨거운 열정을 품은 참가자들이 총출동해 내재된 흥과 끼를 가감 없이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특별 초대가수로는 박현빈, 신승태, 현숙, 배진아, 김성환이 출연해 경연에 화력을 더한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작열하는 태양보다 열정적인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꽉 채워진 무대가 줄을 이었다”고 예고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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