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아르헨 보카 주니어스와 계약 …16년 유럽 생활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바니, 아르헨 보카 주니어스와 계약 …16년 유럽 생활 마무리

스포츠동아 2023-07-30 09:00:00 신고

3줄요약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클럽 보카 주니어스는 36세의 우루과이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와 자유 이적 계약을 맺었다고 30일(한국시각)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8개월이다. 이에 따라 카바니가 남미의 챔피언스리그로 통하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클럽 측은 전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소셜 미디어에 카바니의 커리어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그의 이름이 새겨진 보카 주니어스의 10번 유니폼 이미지를 올리며 “카바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스페인 프로축구 팀 발렌시아는 성명을 통해 계약 만료가 1년 남은 카바니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카바니는 최근 몇 차례 근육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발렌시아에서 단 28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는 데 그쳤다.

카바니는 유럽 진출 16년 만에 남미로 돌아가게 됐다.

그는 2007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에 연고를 둔 팔레르모에 입단하면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3년간 뛴 후 나폴리(2010~2013)와 파리 생제르맹(2013~202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20~2022)를 거쳐 지난해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한 때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명성이 높았던 카바니는 우루과이 대표로 4차례 월드컵에 출전했다. A매치 136경기에서 58골을 넣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