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솔로몬이 시인으로서 팬들을 만난다.
이솔로몬은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북토크 '대구 청년, 작가 이솔로몬을 만나는 시간'에 참석한다.
이번 북토크는 산문집 '엄마, 그러지 말고'를 출간한 대구 출신 이솔로몬이 작가와 가수의 꿈을 동시에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솔로몬은 "대구에서 10대, 20대를 보내는 동안 종종 다녔던 중앙도서관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난 기념행사에 대구 청년 작가로 북토크를 진행하게 돼 기쁘고, 학업과 취업, 직장 생활에 지친 대구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토크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지하 1층 '문화공간 가온'에서 진행된다.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기존 대구 중앙도서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개관하게 되었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에 진 빚을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자는 취지로 대구에서 시작된 국권회복운동이다.
대구시는 이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도서관 명칭을 변경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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