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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챗GPT 인공지능 실전 드림스쿨 캠프 특강’이 성황리에 끝났다.
고등학교 장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 챗GPT 인공지능 실전 드림스쿨 캠프 특강이 농촌·청소년 미래재단(조일래 이사장)이 주최하고 국제미래학회가 총괄해 아산 폴리텍대의 드림센터에서 7월 28일 열렸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실전 특강을 총괄 진행하고 심현수 미래창의캠퍼스 원장이 함께 한 이날 실전 특강은 국제미래학회에서 개발한 청소년 눈높이 맞춤 챗GPT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활용법을 교육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챗GPT 인공지능 시대 미래 인재 역량과 미래 생애 계획 설계, 챗GPT 인공지능 종류별 가입 및 음성으로 작동하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그림과 아바타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시화 및 시낭송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주제별 동영상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코딩으로 그래프 만들기, 챗GPT 인공지능 활용 외국어 자율학습 및 통번역하기 등 학생들이 챗GPT 인공지능 시대 비전 설정과 실제 학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국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휴식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며 집중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처음으로 챗GPT 인공지능을 실전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며 챗GPT 인공지능이 자신의 재능 발휘 및 실제 학습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챗GPT 인공지능 시대 미래 변화를 읽고 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과정을 제공해준 농촌·청소년 미래재단과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챗GPT 인공지능의 실용적인 활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이번 특강에 대한 큰 만족감을 표했다.
국제미래학회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챗GPT 인공지능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 향상과 메타인지적 자율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큰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농촌·청소년 미래재단의 조일래 이사장도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님의 전문성과 열정이 우리 장학생들을 사로 잡았다”며 “이번 실전 특강을 통해 드림스쿨 2023 하계과정의 품격이 높아졌고 학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며 멀리 제주에서 학생들을 위해 오셔서 특강을 직접 해주시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장인평 기자 jip3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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