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집계된 7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5만 168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122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이찬원(20만 4466표)은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호중(17만 8940표), 영탁(8만 1912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8624표), 뷔(방탄소년단, 1만 8859표), 송가인(1만 8369표), 진(방탄소년단, 1만 5152표), 이병찬(1만 4745표), 이솔로몬(1만 1144표)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 4098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1만 9610개), 김호중(1만 7078개), 영탁(8744개), 지민(2934개), 송가인(2184개), 뷔(1907개), 이병찬(1647개), 진(1524개), 박창근(1440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