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컴백을 예고한 가수들이 많아 K-POP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다. 4세대 걸그룹들의 상반기 활약에 이어 8월에는 여성 솔로 가수들이 '썸머퀸' 대전에 나섰다.
전소미 'Fast Forward'
전소미는 1년 10개월 만에 새 EP 앨범 'GAME PLAN' 타이틀곡 'Fast Forward'로 컴백한다.
앞서 공개된 전소미의 티저 포스터는 타이틀 곡명 'Fast Forward' 텍스트를 배경으로 공중 위에 떠올라 있는 전소미가 담겨있다.
또 다른 티저 포스터 속 전소미는 바이크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1위를 거머쥐며 그룹 아이오아이의 센터로 활약했던 전소미는 2019년 솔로로 데뷔해 '덤덤', 'XOXO'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신곡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소미는 오는 8월 7일 새 EP 앨범 'GAME PLAN'을 발매할 예정이다.
조유리 'LOVE ALL'
'프로듀스48'의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아이브로 데뷔하고, 김채원과 사쿠라가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며 4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같이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조유리와 권은비도 컴백을 예고했다.
조유리는 오는 8월 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ALL'을 발표하며 6개월 만에 활동에 나선다.
조유리의 새 앨범 'LOVE ALL'은 탁구, 테니스 등 일부 구기 종목에서 사용하는 스포츠 용어로 '0:0'의 의미를 담고 있고,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외치는 단어다.
이번 앨범에서 조유리는 "''LOVE ALL'을 통해 게임을 시작하듯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사랑한다'라는 단어 자체가 가진 뜻처럼 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은비 'The Flash'
'워터밤 레전드'로 신흥 '썸머퀸'으로 떠오르는 가수 권은비 또한 신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컴백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플래시(The Flash)’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더 플래시'를 비롯해 '코멧(Comet)'과 직접 작사에 참여한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까지 권은비의 아름다운 음색과 더 짙어진 음악색을 담은 총 3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권은비의 새 타이틀곡 ‘더 플래시(The Flash)’는 팝 댄스 장르의 업 템포 리듬과 유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신화적 인물인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권은비의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지효 'ZONE'
3세대 걸그룹 가수들도 솔로 출격을 예고하며 '썸머퀸' 대전에 합류한다.
트와이스 지효는 나연 다음으로 팀 내 두 번째 주자로 다음 달 18일 첫 미니앨범 '존(ZONE)'을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한다.
지난 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가 내달 18일 오후 1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존(ZONE)'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며 티징 일정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트와이스의 북미 투어 중 뉴욕 콘서트에서 웅장한 바이크에 올라탄 지효의 모습이 담긴 '존(ZONE)'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효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을 미리 만나는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31일 트랙 리스트, 8월2일 오프닝 트레일러, 4일 '킬링 미 굿'의 스니펫, 7일부터 10일까지 콘셉트 포토, 11일과 16일 앨범 스니크 피크, 14일과 17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효는 8월 18일 첫 미니 앨범 '존(ZONE)'으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예린 'Ready, Set, LOVE'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도 1년 3개월 만에 활동 재개를 알렸다.
27일 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예린의 미니 2집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스케이트가 가지런히 놓인 트랙 위 게임 퀘스트 판 프레임과 함께, 오는 8월 1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디테일 프리뷰, 트랙 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챌린지 프리뷰 등 컴백을 앞둔 예린의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공개 일정들이 기재돼있다.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는 지난해 5월 첫 미니앨범 ‘ARIA(아리아)’ 이후 1년 만에 돌아오는 신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케줄러 공개로 컴백 준비 단계에 돌입한 예린은 올여름 컴백 대전에서 어떠한 매력을 선보여 줄지 눈길을 끌고 있다.
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는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권진아 'Love Me Love Me'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청량한 여름 감성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27일 소속사 안테나는 "권진아가 내달 10일 'Love Me Love Me'를 발매한다. 여름 감성과 잘 어우러지는 권진아의 청량한 매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EP '더 플래그(The Flag)'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달 10일 디지털 싱글 'Love Me Love Me'를 발매할 예정이다.
권진아는 그동안 감성 발라드를 포함한 R&B, 댄스, 록 등 다양한 장르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권진아는 2016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단독 콘서트 '더 플래그(The Flag)'를 개최해 3회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권진아는 내달 싱글앨범 'Love Me Love Me' 발표에 앞서 오는 29~30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2023 권진아 팬 콘서트 '러브 미(Love Me)'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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