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팬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가 K-POP 뿐만 아니라 e스포츠, 크리에이터,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7월에는 ‘브브걸(BBGIRLS)’, ‘첫사랑(CSR)’ 등 K-POP 아티스트부터 에이스토리 자회사이자 매니지먼트사인 ‘AIMC’ 등이 비스테이지로 팬덤 소통 강화에 나섰다.
◇ 팬덤 비즈니스의 시작은 소통: 브브걸(bbgirls.bstage.in)
지난 12일 워너뮤직코리아 소속 4인조 걸그룹 ‘브브걸(BBGIRLS)’은 공식 비스테이지(bbgirls.bstage.in)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덤과 더 긴밀한 소통에 나섰다. 브브걸은 8월 3일 컴백을 앞두고 비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이 직접 사진과 글을 올리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라이브 스트리밍도 비스테이지에서!: 첫사랑(CSR)(csr.bstage.in)
최근 네덜란드에 이어 벨기에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걸그룹 ‘첫사랑(CSR)’ 도 지난 18일 비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 공간을 구축했다. 오늘(27일) 오후 7시, 첫사랑 비스테이지(csr.bstage.in)에서는 첫사랑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 스트리밍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국적 신인 걸그룹 ‘프림로즈(primrose.bstage.in)’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ahnyeeun.kr)’, 배우 주현영·김아영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IP 비즈니스 회사 ‘AIMC(aimc.kr)’도 팬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 중 비스테이지를 신규 오픈했다.
한편, 비마이프렌즈는 올해 미국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고객사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서비스 ‘플링크(FLNK)’를 출시하고, 이커머스 및 IP 비즈니스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고객사의 성공적인 팬덤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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