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름 없는 춤', 이누도 잇신 감독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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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름 없는 춤', 이누도 잇신 감독 내한 확정

문화저널코리아 2023-07-26 08:5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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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름 없는 춤'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누도 잇신 감독이 '이름 없는 춤' 개봉을 맞아 내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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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은 오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선 7월 27일 오후 4시에는 헤이리 시네마에서 상영 후 장현상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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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상 감독은 '좀비 크러쉬: 헤이리', '사돈의 팔촌',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등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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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과 함께 '이름 없는 춤'의 연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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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7월 28일 오후 12시에는 에무시네마에서 상영 후 양인모 프로그래머가 감독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예술영화에 조예가 깊은 양인모 프로그래머의 시선에서 본 '이름 없는 춤'과 이에 대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이야기로 한 차원 수준 높은 GV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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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누도 잇신 감독이 참석하는 양일 GV에는 관객 전원에게 A3 메인 포스터가 증정되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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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이름 없는 춤'은 전 세계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다나카 민만의 '장소의 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가 포르투갈, 파리, 도쿄, 후쿠시마, 히로시마 등 세계 각지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카메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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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야쿠쇼 코지는 "다나카 민이 가진 압도적인 존재감의 비밀이, 이 영화에서 언뜻 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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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춤, 그는 어떤 경지에 다다랐으며 무엇이 보이는가? 그의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빈틈없이 아름다운 육체는 진정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라며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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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도 잇신 감독의 내한 확정과 함께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는 '이름 없는 춤'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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