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콜롬비아에 PK 선제골 허용...전반 0-1 열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여자축구, 콜롬비아에 PK 선제골 허용...전반 0-1 열세

이데일리 2023-07-25 11:33:51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나선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2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을 내줬다.

한국 진영에서 콜롬비아의 슈팅이 한국 수비수 심서연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카탈리나 우스메가 골키퍼 윤영글을 속이고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