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30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을 내줬다.
한국 진영에서 콜롬비아의 슈팅이 한국 수비수 심서연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카탈리나 우스메가 골키퍼 윤영글을 속이고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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