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아들 둔 한효주, "앞으로 계속 엄마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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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둔 한효주, "앞으로 계속 엄마라 불러라"

예스미디어 2023-07-24 12: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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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무빙'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무빙'은 나에게 사람을 남긴 작품"


사진=더블류 코리아
사진=더블류 코리아

24일 매거진 더블류 코리아는 "한효주가 무빙을 바탕으로 한 현장에서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며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지닌 이미현 역을 맡은 한효주가 매거진 더블류 코리아 Vol.8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더블류 코리아
사진=더블류 코리아

 

공개된 화보는 강렬한 의상과 신비로운 무드를 담았으며 한효주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에서 엄마를 연기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엔 고3 아들을 둔 40대를 연기해야 했다."며 "스스로 엄청나게 주문을 걸어 역할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빙'에서 아들 '봉석'을 연기한 배우 이정하에게 "앞으로 계속 엄마라 불러라"라고 말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디즈니 플러스
사진=디즈니 플러스

 

또한 한효주는 "강풀 작가님이 그리는 특유의 투박한 정서, 인간애가 오히려 더 끌렸다."며 '무빙'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는 내내 '잘 만들어지면 어떨까?' 머릿속에 그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효주는 '무빙'에 대해 "'무빙'은 나에게 사람을 남긴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2019년부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진=카카오웹툰
사진=카카오웹툰

 

'무빙'은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달성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20부작 드라마로, 원작 작가인 강풀 작가가 직접 각본을 적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김성균, 김희원, 문성근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디즈니 플러스
사진=디즈니 플러스

 

강풀 작가는 "웹툰 '무빙'을 구성하기 시작한 것은 2013년"이라며 "막연히 초능력자, 그중에서도 신체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며 '무빙'을 연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는 만화를 그리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글을 다 써놓고 들어간다. 시작부터 끝까지 대사, 지문을 다 써놓고 2015년에 '무빙'을 연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풀 작가는 웹툰과 드라마에 차이가 있다며 "웹툰 무빙과 20부작 드라마는 서로 같은 내용일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른 작품이다. 무빙의 각본을 쓰면서 원작과 달라야 하며 더 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그러면서 "웹툰에서 다 하지 못했던 기존 인물 간의 이야기도 밀도 있게 담아냈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강풀 작가는 "2019년 7월부터 무빙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는데 극 중 30년간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해 더 많은 얘기를 담고 싶었다."며 "제가 기존에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었기에 만화 콘티를 짜듯 각본을 썼는데 문장력을 커버하기 위해 주석을 달기도 하고 그림도 넣어서 감독, 배우, 제작진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디즈니 플러스
사진=디즈니 플러스

 

끝으로 "2019년부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빙'의 각본을 완성했다. 저는 평생 만화만 그릴 줄 알았는데 너무 애정하는 작품이다 보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해보자는 생각에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무빙'은 오는 8월 9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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