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점과 서울 광화문점의 한 컬렉션이 해외카드 결제 비중이 지난달 34%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한 컬렉션은 지난 2020년 12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첫선을 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K패션몰이다.
롯데관광개발은 "한 컬렉션을 찾는 외국인 이용객의 국적도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해 K패션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컬렉션은 K패션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국내외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를 방문해 K콘텐츠를 홍보하는 일본 거점도시 로드쇼의 안내 책자를 통해 한 컬렉션을 K쇼핑 명소로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에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가 한 컬렉션 서울 광화문점에서 열려 유튜브, 네이버TV, 틱톡을 통해 K패션의 매력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한 컬렉션은 국내 디자이너 300여명이 참여한 남녀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트리트 등 14개 카테고리의 편집숍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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