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도전’, 최강 몬스터즈 "선발 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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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도전’, 최강 몬스터즈 "선발 투수는?"

금강일보 2023-07-24 10:3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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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최강야구' 사진 = 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가 4연승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충암고등학교와 맞붙는다.

오늘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0회에는 최강 몬스터즈와 충암고등학교의 2차전이 펼쳐진다.

지난 1차전은 최강 몬스터즈의 8대 1 완승으로 지난해 콜드 패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냈다. 이번 1차전 패배한 충암고등학교의 이영복 감독은 패배 후 속상해서 잠을 못 잤다고 전했고, 충암고 선수들도 1차전 경기 종료 후 당일 밤 고강도 훈련을 하며 패배를 갚아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알려졌다.

충암고의 이영복 감독은 “확실히 오늘 보내 버리겠다. 몬스터즈 오늘 혼나는 날일 거다. 사정없이 두들기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현재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몬스터즈는 시즌 10승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이대은의 손가락 부상과 2선발 오주원의 결장으로 투수 조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몬스터즈의 김성근 감독은 전 투수진에게 대기 조치를 내리며 파격적인 선수 기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강 몬스터즈 육성 선수 선성권이 출전한다고 알려져 데뷔 무대에서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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