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프리시즌 첫 경기 나선 이강인, 부상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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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프리시즌 첫 경기 나선 이강인, 부상으로 교체

한스경제 2023-07-22 09: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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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홈페이지
이강인. /PSG 홈페이지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이강인(22)이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프리시즌 첫 경기에 나섰으나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PSG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의 캠퍼스 PSG에서 열린 르아브르(프랑스)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2-0으로 이겼다. 르아브르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2(2부)에서 우승해 리그1으로 승격한 팀이다.

이강인. /PSG 홈페이지
이강인. /PSG 트위터

최근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이날 4-3-3 전형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른 신입생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 마누엘 우가르테(우루과이), 뤼카 에르난데스(프랑스)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강점인 드리블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킥을 앞세워 PSG 공격에 힘을 보탰다. 오른쪽 측면에서 양질의 패스를 건네며 팀 공격의 다양성을 안겼다.

그러나 이강인은 전반전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그는 전반 막판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전반 43분 만에 교체됐다.

이강인. /PSG 홈페이지
이강인. /PSG 홈페이지

PSG는 이강인의 부상 정도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리 근육 이상인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통상 2주 이상이 소요된다. 이강인은 몸 상태가 안 좋을 경우 8월 3일 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K리그 전북 현대와 프리 시즌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최근 계약 연장 문제로 팀과 갈등을 빚는 킬라안 음바페(프랑스)는 이날 후반 21분에 교체 투입돼 후반 추가 시간에 직접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음바페의 모습은 한국에서 볼 수 없다. 그는 동아시아 투어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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