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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물고기뮤직 |
사랑의 열매는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4억2600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웅시대’는 지난 17~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성금 2억원을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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