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안민희 기자] 인천에서 6·25 전쟁 당시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이 발견됐다.
20일 인천시 동구 창영동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은 녹슨 채로 땅속에 묻혀 있는 포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육군 폭발물처리반은 현장에서 75mm 대전차 화기 예광탄 1개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탄은 6·25 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폭발 위험성과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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