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별? 바람 피워서"...한혜진 전남친과 결별 사유 언급하자 '전현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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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 바람 피워서"...한혜진 전남친과 결별 사유 언급하자 '전현무' 재조명

살구뉴스 2023-07-19 12:3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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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혜진이 전남친과 결별 사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개중 한 명이었던 전현무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혜진, 23살에 고백 받아... "연예인한테"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2023년 7월 7일 패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1983년생)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Han Hye Jin)'에는 "광고 촬영 D-1, 한혜진식 극한의 다이어트 루틴 공개! (다이어트 간식 추천, 음식 이상형 월드컵, 공복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한혜진은 광고 촬영 전 관리 루틴 등을 공개하며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는 "23살인가 되었을 때 모델 김원경 언니랑 부산에서 행사가 있었다. 그때 노랗게 염색을 했다. 헤어쇼 모델이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 머리 상태로 호텔 야외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선글라스 끼고 비키니 입고 선탠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그때 어떤 남자 연예인 매니저가 오더니 '부산 분들이냐'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여기에 한혜진은 "그래서 내가 '아닌데요? 왜요?'라고 했더니 오늘 저녁에 계획 있냐더라. 그래서 '서울 가는데요'라고 말했다"고 거절했음을 확실히 하면서도, "그렇게 거절하고 이후로 그 연예인을 계속 마주쳤다. 민망했다"라고 덧붙여 헌팅한 상대 연예인을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제작진은 누구인지 궁금해했고,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면 누군지 얘기해주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동안, 공개 연애도... "서슴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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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1999년 모델 데뷔 이후 2번의 공개 연애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5월 4살 연하의 야구선수 차우찬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반년 만에 결별을 알렸고, 그 뒤 2018년 전현무와 교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었습니다.

특히 한혜진은 전현무와의 커플 사실이 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두 사람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썸인듯 썸 아닌 호흡을 보여주었으며, SBS ‘로맨스 패키지’를 통해 데이트 가이드로 호흡을 맞추며 명맥을 이어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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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한혜진과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연애를 공개하고 관계를 지속했지만, 약 1년 만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별 사유로는 다양한 추측들이 난무했지만, 정확히는 소원한 사이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고해졌습니다.

차후 2022년 10월 25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Han Hye Jin)'에서 진행된 Q&A를 통해 '최악의 이별'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그녀는 "모든 이별은 다 최악이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그러면서 "아무래도 최악의 이별은 바람 피우다 걸린 것"이라며 "내가 아닌 상대방을 말하는 거다. 상대가 바람을 피워서 이별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꼭 걸린다. 그걸 알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이별하게 되었다"라고 설명을 보태 호기심을 이끌어냈습니다.

당시 마지막 연애에 대한 물음에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얼마 전"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고, "전남친을 빨리 잊기 위해서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밤에 빨리 자려면 낮에 혹사를 시켜야 한다. 밤에 잡생각이 들기 때문"이라며 본인만의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습니다.

 

이 와중, 옷 정리하다... "전남친 소환"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이 와중 한혜진은 청바지를 정리하다 전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을 소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3년 7월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Han Hye Jin)'에 "한혜진 옷장 털기, 명품 바지 미련 없이 보내버린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오늘은 저희 집 옷방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라며 "저도 저희 집에 데님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묵은 데님들을 한 번 꺼내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그렇게 집에 쌓여 있는 청바지들을 소개하던 한혜진은, 한 청바지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나 같은 거 2개 샀나 봐"라며 "잠깐만 나 미쳤나봐"라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어 "2022년 2월17일에 61만 8000원을 주고 샀다"라며 "그리고 2023년 3월 7일에 프로모션 적용 받아서 똑같은 걸 산 거다"라고 후회했습니다.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유튜브 '한혜진(Han Hye Jin)'

차후 생로랑 청바지를 소개하던 한혜진은 "이거 그 남자랑 같이 가서 산 거구나. 그 자식이랑 같이 샀던 거다"라고 전남친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청바지를 바닥에 패대기 친 한혜진은 "택을 보는데 기억이 확 왔다"라며 "저 안에 내 구남친이 들어가 있다"라고 아련한 광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잘 지내니?"라며 "가라. 영원히 새로 태어나라"라고 청바지를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며 전남친과의 추억을 정리했습니다.

 

이런, 한혜진은... "누구?"

SBS '강심장' SBS '강심장'

올해 나이 40세인 한혜진은 1999년 SBS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지원한 것을 계기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지원서를 내 예선장에 가게 되었는데, 이때 훗날 에스팀의 대표가 되는 DCM의 김소연 실장이 한혜진을 눈여겨 보았다가 캐스팅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한혜진은 모델을 할 생각이 없어 제의를 계속 거절했지만, 한혜진의 집에 매일 같이 전화를 걸 정도였던 김소연의 끈질긴 권유로, 1999년 11월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데뷔 후 한혜진은 장윤주, 송경아와 같이 국내 모델계를 평정하며 톱모델로 급부상했고, 2000년대에는 혜박, 김다울과 함께 파리, 밀라노, 뉴욕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혜진은 '한국인 모델들이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게 길을 개척한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부럽네", "대체 그 사람 누굴까?", "전현무랑 잘 되기를 바랐는데", "옷 정리하다 전남친이 소환되기도 하는구나", "모델계의 슈퍼 히어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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