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부쉐론의 CEO 엘린 폴리-뒤켄느와 나란히 앉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에게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에 담긴 스토리를 듣고 컬렉션 제품에 푹 빠져든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김영서(미디어랩)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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