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걸그룹 세러데이 새 앨범 제작 맡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형빈, 걸그룹 세러데이 새 앨범 제작 맡는다

이데일리 2023-07-19 10:42:17 신고

3줄요약
윤형빈(사진=윤소그룹)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 새 앨범 제작을 맡는다고 윤소그룹이 19일 밝혔다.

윤형빈은 자신이 이끄는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을 통해 보이그룹 에이블루와 안타레스의 앨범을 제작한 바 있다. 걸그룹 앨범 프로듀싱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러데이는 2018년 싱글 ‘묵찌빠’로 데뷔한 이후 ‘와이파이’(WiFi), ‘뿅’(BByong), ‘디비디비딥’(DBDBDIB), ‘온리 유’(Only You) 등의 곡으로 활동한 팀이다.

윤형빈은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데 중점을 두고 새 앨범을 제작할 것”이라며 “세러데이는 앨범 발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러데이는 올여름 시즌 내 컴백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