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성우가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박성우가 세번째 도전자로 등장했다.
박성우는 이날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말 꿈의 무대였는데 믿기지 않는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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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는 이날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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