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이 극장에 뜬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다. '끝까지 간다' '터널'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와 주지훈이 '신과 함께' 시리즈 이후 재회했다.
'비공식작전' 김성훈 감독, 하정우, 주지훈은 오는 22일, 23일 경기, 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관객을 직접만난다.
22일 롯데시네마 파주운정, 메가박스 킨텍스, CGV 일산, 롯데시네마 은평(롯데몰),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23일(일)은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CGV 부천, 롯데시네마 부평역사, CGV 인천, 메가박스 송도를 방문해 가장 먼저 '비공식작전'을 관람한 관객들의 열띤 관심에 화답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쇼박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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