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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강정옥 충북도새마을문고 회장, 박영미 증평지부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증평지부의 이날 문고 개소는 휴가철 좌구산 휴양림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이날 문은 연 피서지 문고는 30일까지 금,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증평지부는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목각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의 기회를 드리고 슬러시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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