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라이선싱 행사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23’에 홍보관을 마련, 공공누리 제도와 공공저작물 활용방법을 참가자들에게 알렸다.
문정원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센터 공공누리 홍보관을 마련했다. 홍보관은 콘텐츠와 창작에 관심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안심글꼴, 안심캐릭터, 안심사진, 안심디자인’ 등 대표적인 공공저작물 콘텐츠와 다양한 활용사례, 공공누리 제도를 소개하고, 공공저작물 활용에 대해 변호사와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콘텐츠 창작에 자주 활용되고 있는 공공저작물의 특징에 대해 행사에 참여한 창작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렸다.
문정원은 지난 2022년에도 이 행사에 참여하여 안심글꼴, 안심이미지, 안심디자인 등 공공저작물 콘텐츠와 창작활동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도에 대해 알리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관람객과 참가기업으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개방하여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안심캐릭터를 전시에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공공저작물에 대해 소개했다.
이밖에 공공저작물 활용지원사업인 공공키움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공공저작물 활용에 관해 관심을 표한 참가기업에는 공공저작물 활용방안과 관련 법률 상담을 진행하여 향후 협업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만들었다.
문정원 홍희경 원장은 “이번 행사 참여로 콘텐츠 관련 기업, 창작자, 학생을 대상으로 안심캐릭터를 비롯해 그동안 새롭게 개방한 공공저작물과 활용법 및 사례에 대해 알리고, 특히 행사에 참여한 콘텐츠 기업들과 공공저작물 활용 협업에 관해 논의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것이다.”라며 “더욱 활발한 홍보와 협업을 진행하여 공공작물이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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