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이재시가 10대에 벌써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뉴스1에 따르면 사진에서 이재시는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2007년 8월생으로 올해 15세임에도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10대에도 흡사 아이돌 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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