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화는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367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주말 극장가 독주를 준비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7'은 13일 기준으로 16만 2725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의 흥행세를 보면, 개봉 첫 주말에 100만 관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매 관객 수는 33만 318명으로 2위에 위치해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은 400만 관객을 도전 중이다. 13일에는 5만 5268명이 관람하며 '미션 임파서블 7'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67만 2514명이다. '엘리멘탈'은 공개 후 매주말 관객 수가 상승하여 개봉 5주차인 이번 주말에도 400만 관객을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매 관객 수도 11만 명으로 개봉한 지 한 달이 지난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높다. 이 외에 박스 오피스 순위는 3위 '범죄도시', 4위 '여름날 우리', 5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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