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과 임지연의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11일 박해진과 임지연의 관계성을 엿볼 수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건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따로, 또 같이 움직이고 있다. 나란히 서서 무언가를 뚫어지게 지켜보는 모습, 함께 바닥에 몸을 던진 모습 등 두 사람의 날카로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상황의 긴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제작진은 “극 중 ‘김무찬’(박해진 분)과 ‘주현’(임지연 분)은 경찰로서 함께 개탈을 추적하게 된다. 하드보일드 추적스릴러 장르의 작품인 만큼 몸 사리지 않는 액션도 많고, 상황에 따라 날카롭고 치열한 두뇌 싸움과 신경전까지 펼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해진, 임지연은 혼자 있어도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 완벽한 연기 호흡까지 발휘하고 있다. 두 배우의 다이내믹한 팀플레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오는 8월 10일 목요일 밤 첫 방송된다.
사진=SBS
함상범 기자 kchsb@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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