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압도적인 관객 동원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지난 10일 하루동안 7만 82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8만 4425명.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범죄도시3'가 다시 2위로 올라섰다. 하루동안 2만 164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55만 5515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을, 6일째 500만, 7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4일째 800만, 21일째 900만, 그리고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범죄도시2'가 세운 기록 1269만명을 뛰어 넘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3위다. 하루 1만 6635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80만 8181명을 기록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해리슨포드)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다.
4위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다. 하루동안 1만 446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1만 9828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여름날 우리'가 하루 9231명을 모으며 5위로 진입했다.
'여름날 우리'는 17세 여름, 요우 용츠(장약남)에게 풍덩 빠져 버린 저우 샤오치(허광한)가 그녀에게 닿기까지 수많은 여름을 그린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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