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가수 양지은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양지은은 9일 "일요일 밤 민트색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내일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산책 중인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빛나는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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