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국내 영화 사상 최초로 3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 '범죄도시 3'은 개봉 첫날 100만, 3일 200만, 4일 300만, 5일 400만, 6일 500만, 7일 600만, 11일 700만, 14일 800만, 21일 900만, 그리고 32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첫 천만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이로써 '범죄도시 3'은 역대 30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으며, 이 중 21번째 천만 한국 영화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올해 개봉작 중 첫 천만 영화이기도 하다.
지난 8일에는 누적 관객 수 1천42만6천39명을 기록하며 688만546명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 1', 1천269만3천515명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 2'를 합쳐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총 3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 같은 소식에 범죄도시 주인공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3천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 3'은 대체 불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범죄 액션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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