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주말(금~일) 동안 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지난 9일 하루동안 32만 126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40만 6139명.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지난 주말 동안 80만 460명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 나갔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2위다. 하루 8만 3697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6만 6598명을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중,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범죄도시3'가 3위다. 하루동안 5만 878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53만 3880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을, 6일째 500만, 7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4일째 800만, 21일째 900만, 그리고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범죄도시2'가 세운 기록 1269만명을 뛰어 넘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다시 4위다. 하루 5만 259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79만 1549명을 기록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해리슨포드)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5위다. 하루동안 4만 4103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0만 5369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수많은 스파이더맨들과 함께 멀티버스 세계 속 다중 우주의 질서를 잡기 위해 빌런과 대결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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