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관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이번 주말에는 1주차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은 개봉 4주차 주말에 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엘리멘탈'은 개봉 첫 주말보다 4주차 주말 관객 수가 2배 가까이 많았다. 영화 진흥 위원회 기준으로 '엘리멘탈'은 79일 동안 80만 453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0만 6132명으로,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5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전에는 '범죄도시'가 310만 53명, '스즈메의 문단속'이 554만 명, '퍼스트슬램덩크'가 469만 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420만 명 등을 기록했다. '엘리멘탈' 주말 관객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1주차 주말에 42만 명, 2주차 주말에 49만 명, 3주차 주말에 68만 명을 기록하며, 4주차 주말에는 80만 명이 관람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말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는 정반대 영상이다. 입소문을 타고 이른바 역주행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픽사의 27번째 장편 영화인 이 작품은 불, 물, 흙, 공기 네 가지 원소가 모여 사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서로 섞일 수 없는 두 원소인 '불앰버'와 '물웨이드'가 우연찮은 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6년 '굿 다이노'를 내놓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피터 손이 연출했다. 이밖에 주말 박스 오피스 순위는 2위 '범죄도시'로 3,171,196명(누적 10,530,000명)이고, 3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로 16,217명(누적 79,000명), 4위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로 14,997명(누적 79,000명), 5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로 12,490명(누적 80,000명)이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