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서울시는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검사 결과를 담은 '2022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수질검사 결과 유해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탁도·pH·소독부산물 등 주요 수질관리 지표 항목도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또한 아리수는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할 뿐 아니라, 미네랄이 리터당 평균 37.6㎎ 함유되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는 일반 생수의 2배 이상인 수치다.
서울시의 수질검사 항목은 350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돗물 검사 항목 166개보다 많다.
공급과정에서도 배수지 103개소, 급수과정별 24지점, 서울시내 아파트 등 거주 시설을 포함한 450지점, 자치구별 정밀 수질검사 25지점 등 총 602지점에서 검사하고 있다.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전자책 형태로 공개돼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정에서 아리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아리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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