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윤서빈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윤서빈의 소속사 피스엔젤스컴퍼니는 지난 6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윤서빈은 7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총 여섯 가지의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하며 이후 타이틀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눈을 뗄 수 없는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총 여섯 번에 걸쳐 공개 예정인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콘셉트를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윤서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6월 22일 공개한 커밍순 포스터를 통해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윤서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서빈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이어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는 오는 2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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