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이돌 쟈오밍(Elena Zhao)이 데뷔곡 ‘I Can’t Stop’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관계자는 “쟈오밍은 7월 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데뷔 앨범 ‘I Can’t Stop’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첫 콘셉트 포토에서 쟈오밍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쟈오밍은 글로벌 아이돌답게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오는 7월 말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I Can’t Stop’으로 데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