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효는 7일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라인이 절개된 크롭 티셔츠를 입고 환히 웃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청초한 비주얼과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효, 모모, 채영, 사나, 미나, 나연, 정연, 다현,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글로벌 인기 속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7월 69일 애틀랜타, 9월 2일 싱가포르,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14일 독일 베를린, 23일 태국 방콕, 30일 필리핀 불라칸 등이 예정됐다. 12월 일본 공연까지 합쳐 전 세계 22개 지역 35회 규모의 투어를 전개한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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