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장세진, 60세에 딸 쌍둥이 아빠됐다 "평생 꿈" (살아있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야인시대' 장세진, 60세에 딸 쌍둥이 아빠됐다 "평생 꿈" (살아있네)

엑스포츠뉴스 2023-07-07 06:3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세진이 환갑에 딸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6일 방송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 시청률 57%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 시라소니 조상구, 문영철 역의 장세진, 나미꼬 이세은이 최초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MC 붐은 "이세은, 홍현희가 육아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데 더 바쁜 사람이 있다"라며 장세진을 언급했다.

60세 환갑인 장세진은 "내 평생에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는데 최근에 작년 10월에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딸 쌍둥이를 가졌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다도시는 "요즘 같은 시대에 애국자다"라며 호응했다.



장세진은 1990년 방송인 허수경과 결혼했지만 1997년 이혼했다. 2003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나 이혼한 뒤 2017년 지금의 아내를 만나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장세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예쁘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장세진은 "아침 5시 전에 자 본 적이 없다"라며 육아에 바쁜 근황을 전했다.

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