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나무와 밧줄로 엮은 출렁다리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나무 숲에 파묻혀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트리하우스'다. EBS '건축탐구 집'에도 소개됐던 곳으로, 스타들이 화보를 찍기 위해 종종 방문하기도 한다고.
한국에선 아직 트리하우스에서의 숙박은 불가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트리하우스를 대여하고 수영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
프리랜스 에디터 / 권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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