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알고 있나…장동윤X오대환 '악마들',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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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알고 있나…장동윤X오대환 '악마들', 관전 포인트 셋

뉴스컬처 2023-07-06 09: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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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악마들'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다. 

영화 '악마들' 포스터. 사진=TCO㈜더콘텐츠온
영화 '악마들' 포스터. 사진=TCO㈜더콘텐츠온

#1.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 전개
6월 26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살인마 진혁을 연기한 장동윤은 "작품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시나리오였다. 익숙한 듯 하지만 반전으로 재미를 주는 것이 매력 있었다"고 말했다. 형사 재환 역을 맡은 오대환 역시 "처음에는 '페이스오프'의 리메이크인가 싶었다. 하지만 후반 반전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김재훈 감독은 "중, 후반부부터는 반전을 주면서 계속 (내용을) 바꾸려고 했다"고 전하며 예측불허 전개를 예고했다. 또한 "영화 전반에 뿌려져 있는 단서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힌 그는 "두뇌 싸움의 재미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스포일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 “내 안에 너 있다!” 장동윤, 오대환의 1인 2역
'악마들'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단연 장동윤, 오대환의 1인 2역이다. "처음엔 헷갈려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전한 오대환은 "감독님, 동윤이와 합의 본 게 서로의 비슷한 점, 말투를 따라 하지 말자는 거였다. 각자 '내가 그 캐릭터면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말하며 1인 2역을 소화한 비결을 밝혔다. 이에 장동윤은 "저는 진혁, 대환이 형은 재환을 중심으로 잡았다"며 "상대방 연기를 할 때 본인의 연기색에 맞게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바디체인지 설정으로 인해 형사와 살인마를 오가는 두 사람의 열연은 영화에서 꼭 눈여겨 봐야할 지점이다.  

#3. 알고 보면 사운드 맛집, '악마들'만의 음악 세계
'악마들'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듣는 순간 뇌리를 강타하는 음악. 진혁과 일당들이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듣는 노래부터 긴박한 추격, 팽팽한 신경전 위로 흐르는 강렬한 선율까지 영화가 끝난 뒤에도 귓가를 맴도는 소리가 청각을 자극한다. 황광선 음악감독은 '악마들'만의 음악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통 타악기를 이용한 날것의 소리, 아주 많이 변형된 소리 그리고 사운드 디자인의 혼용을 활용했다. 또한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어온 기존 조성 음악의 요소와 화성 진행을 최대한 피하고 각 인물과 장면을 상징하는 고유한 화성 진행과 악기 구성을 통해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었다. 이에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음악에 귀를 기울인다면 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을 것. 

'악마들'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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