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영우기자] 배우 문가영이 골반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5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ㅁㄱㅇ 민강윤 문가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골반이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팔에 새겨진 타투를 과감하게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 12회에서 대부 업체 큰 손 민강윤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